> 사업소개 르네상스를 태동한 유럽의 인문주의운동과 시민혁명을 탄생시킨 계몽주의운동에 이은 새로운 운동의 모델 제시하는 실천인문학 연구 수행.
식민지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식민성이 한국사회와 한국인의 삶을 어떻게 규율하고 있는지 문학을 통한 탐구
지배구조로써 (신)식민주의의 실체를 밝히고, 식민주의에 대한 한국문학의 저항에대한 규명
익산의 문화적 가능성과 발전전략에 대한 모색
문화도시로서 익산의 현재 여건과 익산의 잠재력을 논의.
참여기관 (익산시청 문화관광과, 익산 자활센터, 익산 여성의 전화,
익산 산림조합, 익산 환경운동연합, 익산시청 환경위생과,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금강대 사회복지학과,
원광대 조경학과, 원광대 도시공학과, 대안문화연구소)
소외된 지역 작가 발굴 및 한국문학사에서의 전북문학 가능성 탐구
로컬리티 연구의 확산, 문학연구의 대중화 모색
참여기관 (전북작가회의, 최명희 문학관, 대안문화연구소)
지역의 민․관․학이 협력하여 지역문화콘텐츠를 발굴 재조명하였음
.참여단체 (익산문화재단, 익산의제21, 대안문화연구소)
이야기와 서사의 메커니즘의 연구를 통해 현대문화의 대안적 잠재력 확보.
지역 3개 면을 대상으로 구술 조사를 진행하여 사회․민속 자료 DB 구축
참여기관 (익산시, 마한백제연구소, 대안문화연구소)
지역의 민․관․학이 협력하여 가람학 정립의 기틀을 마련함
참여단체 (대안문화연구소, 익산문화재단)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주는 문화유산, 문화콘텐츠, 관광상품 개발 모색.
참여기관 (익산시, 대안문화연구소, 원광대 문화컨텐츠센터,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ㆍ레저학회, 전주대학교, 금강방송, 원음방송)
구술사 조사를 통해 구전으로 이어진 역사ㆍ문화 콘텐츠 DB 구축.
익산시의 역사ㆍ문화도시 성장 동력 확보
참여기관 (익산시, 대안문화연구소)
